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레드·그린 (문단 편집) === 기종과 인기 === '''포켓몬 전설의 시작'''으로 발매 전에는, 슬슬 인기가 떨어져가던 [[게임보이]]의 마지막을 장식할 소프트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다. 실제로도 발매 당시 출하량은 약 23만 장으로 비교적 저조한 편이었지만, 만화잡지 [[월간 코로코로 코믹]]에서의 꾸준한 소개와 입소문으로 판매량이 갈수록 오르더니, 세 번째 버전인 블루까지 합해 일본에서만 1,023만 장이 팔릴 정도로[* 레드·그린 822만장, 블루 201만장. 레드·그린을 묶어서 센다면 일본 내 역대 게임 판매량 2위다. 한동안 1위였으나, [[모여봐요 동물의 숲]]이 2020년 12월 닌텐도 공식 집계로 919만장을 기록하면서 깨졌다.]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게임보이를 회생시킨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. 이러한 인기로 붙은 별명 중 하나가 '''진짜 포켓(주머니 속) 몬스터(괴물).''' 해외판인 레드와 블루도 '''[[미국]]에서만 도합 985만 장'''이 팔려,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닌텐도와 게임프리크의 탄탄한 수입원이 되었다. 게임보이로 발매된 게임 중 [[닌텐도 테트리스#s-3|테트리스]]에 이어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best-selling_Game_Boy_video_games|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판매되었다.]] 자사의 다른 본가 시리즈인 [[슈퍼 마리오 시리즈]], [[젤다의 전설 시리즈]], [[별의 커비 시리즈]]는 콘솔용이나 휴대용으로 골고루 나오는 반면,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[* [[영어]]나 기타 로마자를 문자로 채용하는 언어([[프랑스어]], [[스페인어]], [[이탈리아어]], [[독일어]] 등)의 경우 본가와 스핀오프 작품 모두 Pokémon이나, 일본판과 한국판의 경우는 '''본가 시리즈는 타이틀명이 포켓몬스터(ポケットモンスター)'''이고 '''스핀오프 작품은 타이틀명이 포켓몬(ポケモン)'''이다.]는 본작부터 2022년에 발매된 [[포켓몬스터 스칼렛·바이올렛]]까지 '''예외 없이 휴대용으로 나오고 있다'''[* 포켓몬스터 본가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다른 친구와의 면대면의 통신교환과 대전은 부가요소가 아닌 포켓몬의 이념과도 같은 핵심요소이기 때문에 그것이 힘든 거치형 콘솔용으로 내지 않는 것. 하지만 8세대 작품이 스위치로 개발되면서 최초로 콘솔용으로 발매되며 이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. 일단 닌텐도 스위치는 공식적으로 콘솔용 게임기임을 강조하고 있기에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휴대용으로의 전환이 자유로우므로 포켓몬의 이념을 지킬 수 있어서 발매준비를 해 온 것으로 판단된다.]는 것도 이 시리즈만의 하나의 특징이다. 물론 일본판과 한국판에서 포켓몬으로 불리는 스핀오프 작품의 경우는, 휴대용이나 콘솔용으로 골고루 나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